Текст B.O.Y – Lighthouse
Текст:
날 보는 눈빛에
슬픔이 가득해
함께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나는 만족해
시린 내 손끝에
네 손이 닿았을 때
어떠한 바람도 이겨낼 거라
다짐했던 나야
밤이 길어지고
어둠이 짙어져도
두려워할 필요 없어
그냥 나에게 기대면 돼
예쁜 너의 눈빛
그 미소 하나까지도
더 흔들리지 않도록 난 지킬 테니까
차갑고 어둔 밤에
너 다치지 않게
더 환히 비춰줄게
널 지킬게 I’m lighthouse
외로운 내 세상에
손 건네주던 너에게 나 약속해
Your lighthouse
너만의 Lighthouse
널 위한 Lighthouse
겁먹을 필요 없어
이제 난 준비됐으니
널 비춰 줄 거라고
이미 난 약속했으니
넌 한 발 한 발 걸어가
나와 같이 나아가
저 하늘 태양처럼
환히 감싸줄 테니
환히 감싸줄 테니
밤이 길어지고
어둠이 짙어져도
두려워할 필요 없어
그냥 나에게 기대면 돼
영원토록 내가
너의 등불이 돼줄게
두려워 말아 더 이상은
혼자가 아니야
차갑고 어둔 밤에
너 다치지 않게
더 환히 비춰줄게
널 지킬게 I’m lighthouse
외로운 내 세상에
손 건네주던 너에게 나 약속해
Your lighthouse
너만의 Lighthouse
널 위한 Lighthouse
나에게 유일하니까
내 삶의 존재 이유가
바로 너
오직 너이니까
차갑고 어둔 밤에
너 다치지 않게
더 환히 비춰줄게
널 지킬게 I’m lighthouse
외로운 내 세상에
손 건네주던 너에게 나 약속해
Your lighthouse
너만의 Lighthouse
널 위한 Light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