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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ST – If We (우리가 사랑했다면 )

Исполнители: NU'EST
Альбомы: NU'EST – The Table
обложка песни

Текст NU’EST – If We (우리가 사랑했다면 )

Текст:

Romanized:

Maeil achime nuneul tteumyeonseo
Oneurui ssain il, ttokgatgetjiran maeum ban
Han bakja neujeo nochin chaga aswipjiman

Balgeoreumeun teobeokteobeok oneul sarayaji

Ireon il isseotgo, jeoreon il isseotgo
Nugul mannatda illeojul gosi
Hanado eopda eopda
Geureon saenggagi jakku deuneun yojeum nan

Uriga eotteoke budungkyeo saratjyo
Musimhan sigane o naneun da ijeonna bwayo
Uriga saranghaetdamyeon
Uriga saranghaetdamyeon
Uriga sarangieotdamyeon
Jogeum saenggangnal tende
Cham geureochyo
Cham geureochyo

Maeil achime nuneul tteumyeonseo
Eojeneun jameul puk jatdago saenggakan ge eonjenji
Nado ireon naega jeongmal sileoyo
Hachanko jageun mugiryeokae boineun naega
Dangsineun saenggangnaneyo

Ireon il isseotgo, jeoreon il isseotgo
Nugul mannatda illeojul gosi
Hanado eopda eopda
Geureon saenggagi jakku deuneun yojeum nan

Uriga eotteoke budungkyeo saratjyo
Musimhan sigane o naneun da ijeonna bwayo
Uriga saranghaetdamyeon
Uriga saranghaetdamyeon

Uriga sarangieotdamyeon
Jogeum saenggangnal tende
Cham geureochyo

Uriga saranghaetdamyeon
Uriga saranghaetdamyeon
Uriga sarangieotdamyeon

Korean: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오늘의 쌓인 일, 똑같겠지란 마음 반
한 박자 늦어 놓친 차가 아쉽지만
발걸음은 터벅터벅 오늘 살아야지

이런 일 있었고, 저런 일 있었고
누굴 만났다 일러줄 곳이
하나도 없다 없다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 요즘 난

우리가 어떻게 부둥켜 살았죠
무심한 시간에 오 나는 다 잊었나 봐요
우리가 사랑했다면
우리가 사랑했다면
우리가 사랑이었다면
조금 생각날 텐데
참 그렇죠
참 그렇죠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어제는 잠을 푹 잤다고 생각한 게 언젠지
나도 이런 내가 정말 싫어요
하찮고 작은 무기력해 보이는 내가
당신은 생각나네요

이런 일 있었고, 저런 일 있었고
누굴 만났다 일러줄 곳이
하나도 없다 없다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 요즘 난

우리가 어떻게 부둥켜 살았죠
무심한 시간에 오 나는 다 잊었나 봐요
우리가 사랑했다면
우리가 사랑했다면
우리가 사랑이었다면
조금 생각날 텐데
참 그렇죠

우리가 사랑했다면
우리가 사랑했다면
우리가 사랑이었다면

Альбом

NU'EST – The Table